그는 현장에서 ‘평산책방’ 운영자 자격으로 부스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깜짝 조우하며 야권의 역사적 정통성과 결집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던졌다.
정청래 전 대표는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도서전’을 방문, 평산책방 부스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 약 10분간 대화를 나눴다.
이어 “책을 구매하면서 문 전 대통령께 사퇴의 변으로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꽃피워야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문 전 대통령께서 ‘잘했다’며 긍정적으로 화답해 주셨다”고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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