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는 다른 방향으로 초대형 홈런을 터뜨리자 감탄을 쏟아냈고, 이후 나온 수비 실책과 아찔한 충돌 장면에는 잇달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와, 이정후가 정말 엄청난 비거리의 대형 홈런을 쳤다"며 "저 위치는 우리가 이정후에게 홈런을 기대하는 방향이 아닌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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