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생활용품 기업 레킷벤키저의 항균 브랜드 데톨이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인 끝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
24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데톨이 중국에서 공개한 광고가 성차별적이라는 비판을 받자 사과하고 광고를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광고는 여성의 순결을 제품의 살균·소독 기능과 연결 짓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중국 온라인에서 거센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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