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서 한국과 맞붙었던 일본 컬링 스타, 현역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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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서 한국과 맞붙었던 일본 컬링 스타, 현역 은퇴 선언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닛칸스포츠는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포르티우스(Fortius)의 스킵(주장) 요시무라 사야카(34)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

'아이와 가족의 시간을 더 소중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졌다"라며 "2025~26시즌이 시작되기 전 '이번이 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도전이 되도록 하자'는 각오로 달려왔다"고 밝혔다.그는 2020년 5월 결혼했으며, 2023년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요시무라는 올해 동계올림픽에서 김은지(스킵)가 이끄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과 맞붙어 국내 컬링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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