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직원에 폭력' 3년여간 492건…63%는 주취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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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직원에 폭력' 3년여간 492건…63%는 주취 행패

2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5월까지 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폭력 중 형사고소·고발까지 이어진 경우가 총 492건으로 집계됐다.

주취폭력은 역사 내를 소란스럽게 만들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높일 수 있고, 응급 상황 시 역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를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는 이런 주취폭력을 예방하고자 지난 23일 유동 인구가 많은 2호선 사당역에서 지하철경찰대와 함께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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