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종양혈전(PVTT)을 동반한 간세포암 환자에서 방사선색전술(TARE)이 면역항암제 병합요법 대비 더 긴 생존기간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팀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대병원·국립암센터·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은 문맥종양혈전 동반 간세포암 환자 213명을 대상으로 방사선색전술과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치료 성적을 후향적으로 비교한 다기관 연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전체 환자를 방사선색전술군과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군으로 나눠 △전체 생존기간 △무진행 생존기간 △종양 반응률(ORR) △안전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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