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오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한수원아트페스티벌 '한국 미술,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 전시회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 후기 회화의 거장인 겸재 정선, 표암 강세황, 단원 김홍도를 비롯해 고희동, 오지호, 이인성, 박수근, 유영국, 천경자, 이응노, 윤형근, 박서보, 서세옥, 김창열, 이우환, 김구림, 김윤신, 백남준 등 한국 대표작가 18인의 작품 90여점이 관객을 맞는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외 관객들에게 한국미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경험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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