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건강]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건선’, 초미세먼지 늘면 발생위험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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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컬건강]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건선’, 초미세먼지 늘면 발생위험 껑충

그동안 대기오염 물질이 호흡기를 거쳐 체내 염증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으나 외부에 노출된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만성적인 면역 이상 질환을 유발·악화시키는 구체적인 통계 수치가 제시되면서 대기질 관리의 필요성이 피부 영역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노출은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건선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기존 환자의 증상을 심화시키는 환경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미 건선을 진단받은 환자들의 경우 단기간의 대기질 악화에도 피부 상태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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