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들은 한국 바이오기업이 아이디어에 강점이 있다고 평가했지만, 자본에는 한계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23일(현지시간) 열린 '코리아 라이징' 세션에서 좌장을 맡은 조슈아 베를린 바이오센추리 총괄은 "10년 이상 한국을 오가며 바이오산업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고 매료됐다"며 "바이오 USA에서 한국의 바이오테크에 대한 세션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국내 기업을 비롯한 30개 바이오텍을 지원하기로 한 계획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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