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송도1·2동 사전투표서 동일득표 이례적…자료 공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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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송도1·2동 사전투표서 동일득표 이례적…자료 공개를"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송도1·2동의 사전투표 득표수가 동일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며 투명한 자료 공개와 함께 사전투표 폐지를 촉구했다.

유 시장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 1·2동의 사전투표 결과를 두고 한쪽에서는 확률적으로 어려운 일이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다른 쪽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영역이라고 한다"며 "사전투표가 도입된 10차례 전국 선거를 전수조사해보니 12년간 득표수가 동일한 사례는 단 3건뿐"이라고 밝혔다.

유 시장이 언급한 동일 득표수 사례는 2014년 지방선거(전북 군산시)와 2014년 지방선거(충남 서천군), 2016년 국회의원 선거(광주 동남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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