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지원기준에 따라 당근·양배추 자조금 단체 가입 농가에 총 25억원의 가격안정관리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에 대해 서울 가락시장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15일 단위 평균 경락가격을 조사·분석한 결과, 당근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 사이에 8회 평균 경락가격이 목표관리 기준가격인 1088원보다 하락했으며, 양배추의 경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 사이에 9회 평균 경락가격이 목표관리 기준가격인 723원보다 낮았다.
이에 7월 중으로 당근 14억8800만원, 양배추 10억1200만원 등 총 25억원의 가격안정관리제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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