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는 컨소시엄을 통해 필리핀에 국가 수준의 사이버 보안 거점 마련과 운영 체계 구축을 담당해 사업 전반에서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리 업무를 맡는다.
이번 필리핀 사업에서 파이오링크와 컨소시엄은 한국의 보안 관제 모델을 현지에 적용한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키르기스스탄 프로젝트의 성공이 이번 필리핀 사업 수주에 밑거름이 됐다"며 "정보보호 분야 ODA 사업의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대한민국 보안 역량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외 K-사이버 시큐리티 수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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