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 측은 "한국 내 월드컵 중계와 관련해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23일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과 통화를 통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으며, 한국 내 축구팬들이 월드컵을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도록 FIFA의 협조를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TBS'의 논리에 따르면 JTBC가 부도 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FIFA가 곧장 계약을 파기할 수 있고, 그렇게 될 경우 한국이 월드컵 토너먼트 중계가 불가능한 상황에 빠진다.
정 회장은 국내 월드컵 중계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일본 보도를 접하고 곧바로 FIFA 측에 연락을 취해 한국 팬들이 월드컵을 끝까지 즐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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