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불이행' 사태로 회생 절차에 들어간 JTBC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중계 중단 보도에 해명했다.
일본 TBS는 전날 "한국의 한 방송사가 FIFA 측에 중계권료 일부를 아직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로 인해 한국에서는 토너먼트 이후 경기를 TV 중계로 시청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에서는 방송사 JTBC가 월드컵 중계권을 획득해 모든 경기를 TV로 중계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급등한 중계권료와 중계권 재판매 사업의 부진으로 인해 (JTBC는) 재정난에 빠졌고, 지난주 일본의 민사 재생 절차에 해당하는 법적 구조조정 절차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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