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 못찾는 張거취 공방…사퇴시기·지도체제 놓고 設만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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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못찾는 張거취 공방…사퇴시기·지도체제 놓고 設만 무성

'임기 완수' 의지를 보이는 장 대표를 반장동혁 진영에서 물러나게 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데다 장 대표의 사퇴는 불가피하다고 보는 당내 인사들 간에도 사퇴 시기나 이후 지도체제 등에서는 서로 다른 의견을 내고 있어서다.

만약 장 대표가 사퇴하고 내년 2월 이전에 전당대회가 바로 치러지면 당헌·당규에 따라 후임 대표는 장 대표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8월까지만 역할을 하게 된다.

당헌상 선출직 최고위원 및 청년 최고위원 중 4인 이상이 사퇴할 경우 지도부가 해산되고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을 겸직하며 비대위 전환과 전대 개최 중 선택하게 되는데 현재로는 가능성이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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