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꽃 축제를 단순한 관람형 행사가 아니라 젊은 세대가 사진을 찍고 공유하기 위해 찾는 관광 콘텐츠로 키우자는 제안이 가평군 내부 정책 발표회에서 최우수 아이디어로 뽑혔다.
가평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가평군 MZ패널단 활동과제 발표회’를 열고 젊은 공직자들이 발굴한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자라섬 관광 활성화 방안 외에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을 찍고 마음을 바꾸다’,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어르신과 유기견의 동행 함께 걷개 프로젝트’, 축제장 쓰레기 문제를 줄이기 위한 ‘꽃은 남기고 쓰레기는 지우고: 제로 가평 페스타’,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한 ‘공직자 SNS 서포터즈 운영’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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