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강검진 등의 목적으로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는 전년 대비 0.9% 증가한 2천20만명으로 집계됐다.
식약처는 “국민 10명 중 4명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수준”이라며 “총처방량 기준으로 환자 1인당 평균 약 97개의 마약류가 처방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해당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는 39만2천명으로 전년 대비 16.2% 늘었으며, 처방량은 19.9% 증가한 1억816만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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