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안보고서] 다주택 가구 순자산, 무주택의 7배…상환능력은 더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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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안보고서] 다주택 가구 순자산, 무주택의 7배…상환능력은 더 취약

한국은행은 다주택 가구가 무주택 가구보다 훨씬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소득을 기준으로 한 채무상환능력은 오히려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유주택 가구의 금융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1.63배로 무주택 가구(0.55배)를 크게 웃돌았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다주택자의 평균 연체율은 1주택자보다 다소 높았으며, 3주택 이상 보유 차주의 연체율은 1.35%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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