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단체가 매출 부진을 겪는 지역 향토 소주 기업 '금복주' 구매 운동을 제안했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금복주의 존립과 성장을 위한 범시민적 구매 운동을 제안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체는 "금복주가 처한 상황은 소비재 상품을 생산하는 지역기업이 일반적으로 겪는 문제"라며 "지역사회 구성원의 적극적인 소비 등이 없으면 성장은 물론 존립도 어렵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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