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고인골 탐정 된 청소년들, 성별·나이·질병까지 추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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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고인골 탐정 된 청소년들, 성별·나이·질병까지 추리해본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다가올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옛 사람뼈를 통해 고고학 연구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구소가 그동안 김해 예안리 고분군과 창녕 송현동 고분군 등지에서 발굴된 유물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형질인류학적 분석 기법과 성과를 청소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과거 가야인들의 성별과 사망 연령, 생전의 질병 흔적 등을 분석하는 방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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