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공연 120만원·프로야구 35만원'…암표 판매 15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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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공연 120만원·프로야구 35만원'…암표 판매 15명 적발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프로야구나 아이돌 공연 입장권을 다량으로 판매한 이들이 당국에 적발됐다.

이번 수사 의뢰는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 게시된 입장권 부정판매 의심 사례 중, 동일 계정이 여러 입장권을 반복적으로 판매하거나 특정 경기·공연 입장권을 수십 장 단위로 판매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 예매처, 프로스포츠 단체와 협력해 다량 판매·반복 판매 등 자동화 프로그램 사용 의심 거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사가 필요한 사례는 관계기관에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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