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또 불발…'지속성' 시험대 오른 시장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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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또 불발…'지속성' 시험대 오른 시장개혁

MSCI가 외환·자본시장 개혁 노력은 인정하면서도 역외 원화거래 제한 등 시장 접근성 문제와 제도 개선의 지속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서다.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그간 한국 정부의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노력과 성과에 대해 MSCI도 인지하고 있다"며 "일부 과제는 제도 개선이 진행 중이고 완료 과제 역시 시장에서 효과를 체감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해 금년에는 관찰대상국에 편입되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외환·자본시장 개혁 로드맵이 예정대로 마무리될 경우 2027년 관찰대상국 재진입이 가능할 것"이라며 "2028년 선진국 지수 편입 발표와 2029년 실제 편입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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