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마찰을 빚어온 ABC방송이 시청자를 상대로 자사를 지지해달라는 광고를 냈다.
23일(현지시간) USA투데이와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ABC방송은 최근 방송 규제당국인 연방통신위원회(FCC)를 향해 반대 목소리를 내달라는 내용을 담은 TV 광고 2편을 방영했다.
이에 앞서 ABC 간판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에서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향한 농담이 논란을 빚자, FCC는 ABC 산하 8개 방송국을 상대로 조기 면허갱신을 요구해 방송사의 반발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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