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계란 가격 하락 전망…농업계 "여름철 사재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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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계란 가격 하락 전망…농업계 "여름철 사재기 안돼"

농업계 관계자는 "통상 병아리가 입식 된 후 6개월 정도 지나면 계란을 공급할 수 있다"며 "다음달부터 계란 공급량이 평년보다 많은 만큼 가격도 점차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다.

농식품부는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할인행사와 신선란 수입·공급도 병행하고 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정부는 계란 생산 확대, 신선란 공급 확대, 폭염 대응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며 "할인행사를 적극 활용하되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합리적인 소비가 계란 수급 안정과 물가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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