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소비재시장 공략 최적 타이밍…비즈니스 플랫폼 역할 더 중요해져" [M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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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소비재시장 공략 최적 타이밍…비즈니스 플랫폼 역할 더 중요해져" [MICE]

“지금이 유럽 소비재 시장 공략의 최적기입니다.” 지난 18일 파리 엑스포 포르테 드 베르사유 전시장 ‘코리아 엑스포 파리’ 행사 현장에서 만난 이인호(사진)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은 “K컬처가 단기 열풍을 넘어 한국산 제품을 사서 쓰는 소비 행태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 코리아 엑스포 파리 행사 출품기업 품목을 전략적으로 화장품, 식품 등 비내구재 위주로 구성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프랑스 파리는 유럽 내에서 소비재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중심지”라며 “코리아 엑스포 파리의 흥행이 유럽 전역에 걸쳐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수요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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