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레시피’로 타이어 개발 기간 50% 줄여 국내 타이어 업계에서도 ‘버추얼 타이어’ 테스트 체계가 자리 잡아, 금호타이어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가상 타이어를 모델링하고 성능을 예측하는 체계를 2024년부터 가동해 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부터 AI 활용 모델링에 관심을 갖고 수백만 개의 타이어를 데이터화했다.
최효원 AI기술연구팀 선임연구원은 “길게는 2년이 걸리는 타이어 개발 기간이 최대 50% 단축됐다”며 “이 예측 결과를 타이어 배합(콤파운드)을 실제로 하는 팀에 넘기면 이후 보완 개발이 이뤄지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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