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 이른바 '수원 마약사건'을 언급하며 "해외 SNS에서나 보던 '마약 좀비' 현상이 이제 국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며 강력 대응 의지를 밝혔다.
앞서 수원권선경찰서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영상과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사건 현장 주변에서 A씨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남성을 발견했고, 마약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확인돼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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