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대립하는 필리핀의 해양 감시·정보 수집을 돕기 위해 첨단 수중 드론 4대를 필리핀에 제공했다.
대사관은 성명에서 "인도태평양 해역은 광활하고 분쟁이 끊이지 않는 중요한 해역이며, 필리핀은 그 중심에 있다"면서 이 드론이 동맹국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자 불법 조업, 회색지대 활동, 항행의 자유에 대한 위협 등 해양의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필리핀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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