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첫 제시안…노동계 '1만2000원' vs 경영계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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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첫 제시안…노동계 '1만2000원' vs 경영계 '동결'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는 올해보다 10%가 넘는 인상안을 제시한 반면 경영계에서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임위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심의에 나섰다.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16.3%(1680원)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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