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과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우려하는 반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지난해 전문의약품 공급액과 진료비를 합산한 탈모 치료 관련 비용은 2961억858만원에 달했다.
암, 심뇌혈관 질환 등 필수 의료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탈모 치료까지 급여 대상으로 포함할 경우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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