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이트에서 불법촬영물을 17차례 구매한 남성이 경찰의 대대적인 역추적 수사 소식에 극심한 압박감을 느꼈다.
상습 구매로 실형과 성범죄 보안처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나, 변호인의 조력으로 경찰보다 한발 앞선 선제적 자수 전략을 택했다.
검찰은 17회에 걸친 상습 구매라는 무거운 혐의에도 불구하고, 임 변호사가 피력한 선제적 자수와 진지한 반성 정황을 모두 참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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