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전혀 알지 못했던 세계의 일부분을 이 소설을 통해서 발견하고, 그래서 이 소설을 읽고 났을 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있는 것이 제가 가장 희망하는 부분이고 이 소설의 존재 의의라고 생각합니다.".
1998년 홍콩에서 출간된 '기억을 지키다'는 1974년부터 1996년까지를 배경으로 중국 광저우에서 홍콩으로 건너와 터전을 잡은 아버지 롄청과 그 가족의 삶에 새겨진 홍콩의 역사를 그렸다.
2023년 대만에서 출간된 '기억을 태우다'는 1997년 홍콩을 배경으로 한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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