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미얀마군, 지난 총선 과정서 민간인 최소 702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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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군, 지난 총선 과정서 민간인 최소 702명 살해"

미얀마 군사정권이 '민간정부'로 변신하기 위해 지난 총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최소 700여명을 살해했다는 유엔 보고서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사무소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가 총선 실시를 공식화한 작년 8월부터 지난 1월 말 총선 투표 종료까지 약 6개월간 미얀마 군부에 의해 숨진 민간인이 최소 702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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