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정권이 '민간정부'로 변신하기 위해 지난 총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최소 700여명을 살해했다는 유엔 보고서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사무소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가 총선 실시를 공식화한 작년 8월부터 지난 1월 말 총선 투표 종료까지 약 6개월간 미얀마 군부에 의해 숨진 민간인이 최소 702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 뉴스 미얀마 군사정권, 소수민족 무장단체 장악 마을 공습…17명 사망 미얀마 총선 기간 군사정권 408차례 공습…민간인 170명 사망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