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밝히며 법제사법위원장(법사위원장) 사수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민주당은 전반기 국회에서 내란수괴 파면과 내란 일당 심판, 민생 예산과 민생 입법을 통한 민생 회복, 수사와 기소 분리 검찰개혁 완수와 사법개혁 3법 관철 등 국민 여러분이 인정하는 많은 성과를 올렸다”며 “이는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후반기 국회에선 민생과 개혁을 위해 할 일이 더 많다.이재명 정부 2년 차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민생 회복을 위해선 책임 있는 여당이 법사위를 계속 맡아야 한다”며 “중동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민생 경제 입법을 위해 정부와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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