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영지 "수출통제 美기업들, 대만 무기판매 공급망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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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관영지 "수출통제 美기업들, 대만 무기판매 공급망 핵심"

중국 정부가 미국 방산·드론·희토류 관련 기업에 대해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해 중국 관영 매체가 대만 무기 판매망을 겨냥한 조치라는 해석을 내놨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전날 에이비옥스·레드캣홀딩스·틸드론스 등 미국 방산·드론·희토류 관련 기업 10곳을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대상에 추가했다.

장쥔서는 "미국이 희토류를 활용해 생산한 전투기, 미사일, 드론 등을 대만에 판매함으로써 중국의 국가안보를 해치고 있다"며 "미국 희토류 기업을 통제함으로써 산업망 상류 단계에서부터 미국의 대만 무기 판매를 뒷받침하는 기반을 약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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