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제물포구 출범 맞아 문화유산시설 전시 5개 동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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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제물포구 출범 맞아 문화유산시설 전시 5개 동시 개막

이번 개막은 개항장 역사와 지역 예술, 생활사, 근대문학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전시로 시민들에게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물포구락부에서는 두 개의 전시가 열린다.

본관에서는 《종이에 기록된 삶의 순간》을 통해 졸업장, 상장, 증명서 등 생활사 자료로 근현대 시민들의 일상을 보여주며, 별관에서는 《사랑, 불멸의 서사》를 통해 1950~1960년대 외국영화 포스터와 자료로 전후 한국 사회의 대중문화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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