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IBE 2026)’에서 중소기업 단체관을 운영해 총 50건, 280만 달러(약 42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대학생 수출인턴 지원사업’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전문적인 무역·수출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 인턴을 기업에 매칭하는 사업이다.
한편 시는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THAIFEX 2026)와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에 이어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까지 동남아 주요 거점 국가에서 3개의 단체관을 운영해 총 376건, 3280만 달러(약 492억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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