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첫 MLB 올스타 최다득표 눈앞…NL 지명타자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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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첫 MLB 올스타 최다득표 눈앞…NL 지명타자 1위 질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올스타 팬 투표에서 생애 처음으로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앞뒀다.

오타니는 MLB 사무국이 발표한 올스타 1차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내셔널리그(NL) 지명 타자 부문에서 231만735표를 획득해 양대 리그 전 포지션을 통틀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MLB 올스타 1차 팬 투표는 한국시간 26일 오전 1시에 마감하며 양대 리그 최다 득표자는 곧바로 올스타전 선발 출전 한 자리를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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