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마침내 월드컵 96년사 최고의 공격수로 우뚝 섰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오스트리아를 맞아 전반 38분과 후반 추가시간 간판 스타 메시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메시는 이날 자신의 월드컵 통산 17호골과 18호골을 연속으로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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