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를 진행한 지 약 열흘 만에 이번에는 채권시장에 뛰어들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채권 발행 규모는 최소 200억 달러(약 30조7천억원)이며, 5년∼30년물을 발행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지난 3월 스페이스X가 승계받은 엑스(X·옛 트위터)와 xAI의 부채를 차환하기 위해 브릿지론(단기 차입금)을 사용했고, 6개월 내 갚아야 하는 차입금 규모가 200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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