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수들에 비해) 경기 후반에 세리머니를 했는데, 그때까지 너무 힘들더라고요.빨리 하고 끝내고 싶었죠(웃음)."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은 입단 11년 차였던 지난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다.
당시 기억을 떠올린 김호령은 "지난해 올스타전 때 그라운드에서 퍼포먼스를 했는데, 많이 힘들더라.(다른 선수들에 비해) 경기 후반에 세리머니를 했는데, 그때까지 너무 힘들었다.빨리 하고 끝내고 싶었다"며 미소 지었다.
김호령은 팀 동료 나성범, 박재현과 함께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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