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웃는다! 고3 '빅3' 서울고 김지우 韓 잔류 전격 선언…"ML 계약 임박 이르렀지만, 밤낮 고민 끝 KBO 드래프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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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웃는다! 고3 '빅3' 서울고 김지우 韓 잔류 전격 선언…"ML 계약 임박 이르렀지만, 밤낮 고민 끝 KBO 드래프트 참가"

신인 드래프트 판도에도 영향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서울고 내야수 겸 투수 김지우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MLB(메이저리그) 구단의 제안을 정중히 사양하고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지우는 올해 고교 3학년 선수 중 부산고 하현승, 덕수고 엄준상과 함께 최대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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