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어린이 500명, 단오 풍습 체험하며 농업 가치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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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어린이 500명, 단오 풍습 체험하며 농업 가치 배웠다

기장군은 최근 철마도시농업공원에서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농경문화 복원사업의 하나인 단오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장군은 설날과 추석에 이어 단오 체험행사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전통 세시풍속을 접하고 농경문화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미래세대가 우리 전통문화와 농업의 소중함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 농경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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