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8월 '2025∼2028년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개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번 유치로 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는 춘계 연맹전·추계 연맹전·여왕기 대회 등 3대 전국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지자체가 됐다.
내년 합천에서 열리는 전국 여자축구대회는 4월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6월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11월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며, 2월 춘계·7월 추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와 8월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도 합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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