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장마철을 앞두고 관악구 반지하주택 밀집 지역의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 현황과 집중호우 대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물막이판은 빗물이 주택으로 들이차는 것을 늦춰 반지하 거주민이 대피할 시간을 확보하는 시설로, 시는 물막이판이 필요한 반지하주택 2만3천94가구 중 1만7천837가구(77.2%)에 설치를 완료했다.
맨홀추락방지시설은 집중호우로 맨홀 뚜껑이 이탈할 경우 보행자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로, 작년 침수우려지역 내 맨홀 5만9천737개에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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