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은 6월 20일 오전 3시 45분께 중구의 한 공원에서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만난 피해자 B씨를 속인 뒤 3000만 원 상당의 팔찌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중고거래 구매자로 위장한 A군은 팔찌를 시 착용한 후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분 만에 주변을 배회하던 A군을 검거해 팔찌를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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