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는 원도심의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에 있는 옛 서울양행 건물을 보석 및 장신구 제작·판매·체험장인 '쉐리온'으로 만들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양행 건물은 1960년대에 당시 주단거리 한복판에 건립돼 원단 등을 판매했던 지상 2층, 전체 건물 면적 230여㎡ 규모의 근대 상가다.
시 관계자는 "쉐리온은 익산의 근대 문화유산과 귀금속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라며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이 역사와 문화, 산업이 어우러지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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