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양홍원 소속사 AP알케미는 공식 SNS에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에 본 회사 소속 아티스트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받았으며 이를 폭로하겠다는 글이 게시됐다”며 “학폭 관련 글은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정정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양홍원으로부터 받은 학폭 피해를 주장하는 A씨가 폭로글을 작성하기 이전부터 아티스트와 가족에게 협박성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보냈을 뿐만 아니라, 늦은 밤 양홍원의 작업실 문을 부순 후 무단침입해 거울을 깨는 등 작업실 내부를 손괴했다고 주장하며 유리가 산산조각 난 작업실 문 사진을 증거로 첨부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가족에게 형사처벌을 각오한다며, 작업실을 손괴하는 영상을 보내주고, 다른 작업실 손괴 및 추가 가해를 예고를 한 상황이었다”면서 “이에 본 회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가족 보호를 위해, 형사고소를 접수하였던 것이며, 현재 경찰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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