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산간 지역에 세찬 비가 내린 뒤에야 비로소 거대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신비의 명소를 만나보자.
바로 엉또폭포다.
오랜 세월 동안 아는 이들만 은밀하게 찾던 엉또폭포는 현재 주변 진입로와 데크 산책로가 정비되면서 서귀포 70경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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