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4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코스피 9000선을 돌파 등 역대급 자본시장 붐 이면에 가려진 자산 양극화에 대한 우려와 정치권의 잇따른 악재가 맞물리면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8%포인트(p) 하락한 46.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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